레바논 파평부대(특전사 국제평화지원단)에 특공무술 창시자 장수옥총재님, 장은석 전무이사, 채수영서울총관장과 지난 11월 다녀왔습니다.
시범 관람 후 파병되는 부대원들에게 (사)대한특공무술협회 특공무술 창시자 장수옥 총재님께서 표창장과 부상을 전달하였습니다.
세계 36개국 UN소속 군과 레바논 현지인들에게 특공무술 시범을 보여주고 특공무술 전파를 목적으로 출국하였습니다.
몸 건강히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.